외국여행

비오는 봄날의 추억

白夜(백야) 2020. 5. 15. 20:55












집에서 카메라를 정리하다가 조그만 옛날 카메라에서 메모리 카드 하나를 발견했다.

신기하게도(?)카드가 2014년도 7월 그러니까 정년후 첫 여행지 였던 터기 사진 메모리 였는데 서브카메라로 가지고 갔다가 아마 컴에 옮기지 못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서 잊혀졌던 모양이다.

파일 종류가 전용프로그램이야만 열리는 것이어서 부랴 부랴 프로그램 cd 를 찾아 깔고 옛사진을 감상하고 있자니 그래도 기억은 아직 생생하다.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요사ㅇㅇㅇㅇㅇ이 건망증 온다고 투덜 댔는데,,, 내가 나한테 잘못했나 보다..미안하다....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과 산다는 것.  (0) 2022.05.21
여행에 대한 회고  (0) 2020.06.10
추억속의 그리움  (0) 2019.08.27
그런 그리움.  (0) 2019.08.13
한 여름의 추억  (0)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