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가면서 자꾸만 생각나는 것이 옛날인가 보다.
오늘은 지인과 점심을 하면서 문득 그 친구가 하는 말 ...누구,,,,,간것 알아? 엥?
그래........?
정말 산다는 것 별 볼일 없어 그지? 쩝......
건강해야지.......사는 날까지 남에게 신세 안지고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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