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연도 지친 것일까..
완전히 속살을 드러내 놓고 쉬고 싶은가 보다
하긴 나도 지쳤다.
지금 창밖에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다.......
가을 장마라고 하는데.......무슨 세상이.... 저쪽 위쪽 군산쪽에서는 지진이 찾아왔다고하고....
올 여름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은 것일가?
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