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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미련.

白夜(백야) 2021. 7. 16. 17:00

궁남지 연 사진에 미련이 남아서 몇번 망설이다가 오늘 다시 다녀 왔다.

무지하게 더운 날씨인데 견딜수 있을까 하면서 아침에 늦게 강행을 했는데.

정말 더운 날씨에 늦은 탓에 준비도미숙 했지만 촬영도중에 정말 더위에 주저 앉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가까운 마트는시골이라 카드 결제도 안되고....식사도 못한덕분에 완전히 고생길을 하고 왔다.

그래도 하고싶은 것을 한 덕분에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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