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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붙여.

白夜(백야) 2021. 7. 19. 11:16

가는 시간이야 막을 수 없지만...

더위도 피할수 없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어차피 더위와 싸울거면  다시 부닥쳐 보자 하고 근처 연못에 나갔다.

온통 만개한 연꽃을 바라보면서....

이제 곧 끝물이겠다.생각하니 올해 연꽃을 원없이 촬영했는데 그래도 아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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