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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100회라면서 좋아한것 같은데 벌써 200회이다...
남의 자료 별로 퍼오지 않고 거의 내 자신의 사진과 자료 글로 올리려니
좀 부족한 것이 많아도 그래도 마음은 편한다.
요사이 그 복잡한 지적 소유권에 저촉되지 않해서..
하는일 때문에 출사도 못나가고 동호회에서는 내일 영취산 번개 간다는데..
벌써 차타고 출사 나간것이 까마득하기만 하다.
빨리 일을끝내야 할텐데....
할수 없이 제일 좋은 방법이 주변에서 간단하게 찾을수 있는것...
별로 마음에 충족은 않돼도 그래도 마음에 위안이 쬐끔든다..
필카 중고 새로 장만한것도 시험해봐야 하는데...
마음만 여기저기 바쁘니.......
봄바람에 바람들어가는 허파만 팽팽해지는 기분이다.
이 속없는 인간이 ㅎㅎㅎㅎ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