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방에 찾아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넘 넘 반가운데 일일히 댓글달아 드리지 못하고
또한 찾아가 인사드리지 못한것 넘 죄송합니다.
빈집에 오셨다 발길 돌리신 분들...
제가 늙으막에 뭐좀 한다구 머리 싸매고 앉았습니다.
제가 이대로 나이먹어가는것이 싫었구
나자신에게 뭔가해주고 싶고..
쓰지 않는머리는 자꾸만 치매기로 내달리는것 같아
머리 트레이닝도 좀 시킬겸해서...
하루 빨리 여러분 만날 날 기다리며..
가끔 블방에 인사만 올려 놓을랍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이 되시길 빕니다....
백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