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헤에는 설레는 가슴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동안 품어왔던 마음속의 계획들을 밖으로 모조리 끄집어 내야 겠다.
가는 세월 아쉬워 하지 말고
그냥 가슴으로 부딪히자.
어차피 결국은 나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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