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정말 빠르다.
오늘 친구들과 점심 먹으면서 한 이야기 이다.
벌써 올해도 한달하고 두달째가 다 저물어 간다,
봄이 오는 길목이다,
컴 앞에 앉아서 무심코 열어본 지난 여행 사진.....
벌써 2년이 지난 사진이다.
우리나라가 한참 추웠을 1월달에 들렸던 베트남....
갑자기 그 속으로 들어가 지는 기분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추억 먹고 산다고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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