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새로 장만한 컴팩트 카메라.

白夜(백야) 2011. 6. 5. 16:04

 

 

 

 

 

 

 

 

 

 

 

 

 

 

 

 

 

 

몸 리모델링을 핑게로 근 한달을 쉬어 버렸더니 블방에 들어올때마다 댓글이 늘 부담이 갔다.

하긴 다른 블방 들리지도 못하고 겨우 내자신이 필요한 자료만 좀 구하고 거의 손을 놓고 있었다.

출사를 못나갔으니  올릴 사진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옛날 사진이나 올리기도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던차에 그동안 사용해 오던 컴팩트 카메라가 마음에 안들어 이번에 가지고 싶었던 카메라 하나늘 겨우 구했긴햇는데

어디서 무엇으로 성능을 시험해볼가 하다가 근처에있는 동물원에 들려 몇장 촬영하기로 맘먹었다.

오랫만에 더구나 손에 익지 않은 가벼운(?)똑딱이로 촬영하다 보니 좀 싱거운 기분이랄가...

그래도 망원쪽의 결과물이 좋아서 기분이 괜찮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恨 이라는것....  (0) 2011.07.13
한 여름 밤의 꿈  (0) 2011.07.09
금주에는 쉬어야 겠습니다.  (0) 2011.05.09
우포로 번개 가던날..  (0) 2011.05.06
바람이 되고 싶었던날  (0)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