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영산강에서

白夜(백야) 2010. 9. 23. 21:53

 

 

어제 고향에서 돌아 온뒤 오늘 새벽 영산강 촬영에다 고창 선운산 상사화 촬영까지 몸이 파김치가 되버렸다..

잠시 좀 휴식을 취하여야 할것 같다.

제불방에 오시는 여러분들 추석 뜻있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좀  쉬었다가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사화의 전설 1  (0) 2010.09.29
무등산에서...  (0) 2010.09.26
아직은 기다릴겁니다.  (0) 2010.09.19
상사화의 전설 2  (0) 2010.09.15
가을의 그리움  (0) 201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