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길을 나섰는데도
세량지에는 이미 한300여분들이 해가 오르기를 기다리고 계셨다...
항상 그러하듯이 출사후 집에와서 파일을 열면
온통 실망뿐..
나주 배꽃은 아예 한컷도 없고 영산강 세량지 마찬가지..
봄 꽃놀이 다녀왔다고 자위하면서 만족할수 밖에...
세량지는 아무래도 벗꽃이 아직 덜 핀것 같은데
꼭 져가븐 모습 같아 다음주 한번 더 가야 할듯하다..
주일 오후하늘이 온통 흐린것이
아마도비라도 내릴모양이다...
아침 일찍 길을 나섰는데도
세량지에는 이미 한300여분들이 해가 오르기를 기다리고 계셨다...
항상 그러하듯이 출사후 집에와서 파일을 열면
온통 실망뿐..
나주 배꽃은 아예 한컷도 없고 영산강 세량지 마찬가지..
봄 꽃놀이 다녀왔다고 자위하면서 만족할수 밖에...
세량지는 아무래도 벗꽃이 아직 덜 핀것 같은데
꼭 져가븐 모습 같아 다음주 한번 더 가야 할듯하다..
주일 오후하늘이 온통 흐린것이
아마도비라도 내릴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