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동백..

白夜(백야) 2010. 4. 11. 23:37

 

 

 

 

 

너를 기다리는 세월은 피눈물나는 아픔의시간

지울수 없는 그리움으로

오늘도 난 기다릴 수 없는 아픔에

타버린 가슴으로 하루을 삭인다..

천년이 간들 잊힐가....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원사 벗꽃길  (0) 2010.04.14
꽃잎  (0) 2010.04.13
벗꽃 2  (0) 2010.04.10
2010 봄 벗꽃  (0) 2010.04.07
아파트 화단에서.  (0)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