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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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白夜(백야)
2010. 4. 11. 23:37
너를 기다리는 세월은 피눈물나는 아픔의시간
지울
수 없는 그리움으로
오늘도 난 기다릴 수 없는 아픔에
타버린 가슴으로 하루을 삭인다..
천년이 간들 잊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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