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없을줄 알면서도 새벽에 들린 선운사는 역시 사진 촬영을 해놓고 보니 재미가 없다.
선운사 도솔천도 올해 단풍은 별로 여서 단풍촬영은 종을 쳐야 겠다...
작년에는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했는데 올해는 그렇게 까지 할것이 없을것같다.
가을 가뭄이 심한 탓일가 ? 우리 주변의 나무들도 그냥 시들시들 오글라 들고
보고 있는 마음도 시들어가 안탑깝기만하다....
해가 없을줄 알면서도 새벽에 들린 선운사는 역시 사진 촬영을 해놓고 보니 재미가 없다.
선운사 도솔천도 올해 단풍은 별로 여서 단풍촬영은 종을 쳐야 겠다...
작년에는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했는데 올해는 그렇게 까지 할것이 없을것같다.
가을 가뭄이 심한 탓일가 ? 우리 주변의 나무들도 그냥 시들시들 오글라 들고
보고 있는 마음도 시들어가 안탑깝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