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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그리워
오늘도 이역만리 낯선 하늘아래서
그대를 그리네........
부모형제 그리고 언니 동생..
보고 싶은 정깊은 사람들......
꿈에라도 보고 지고 ...
사랑이 식어가는날은
가슴이 식어가는날....
다시 불러보는 그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