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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빛에
마음이 따라 갑니다.
아름다운 옷 샛깔이
꼭 칠면조 옷같습니다.
오늘도
전통을 등에 업고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고달픈 아픔이지만
그 옛날 용감했던 조상의 자부심이
커다란 기둥으로 모든것을 가려 줍니다.
산다는것..
참 어려운것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