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누님집 손자

白夜(백야) 2008. 1. 23. 22:58

 벌써 몇달이 지났다 .

요놈 만난지..

이제 많이 컸을게야...

더러 전화하면 궁시렁대는 소리 전화기속으로들려 오니까..

우리 하나 밖에 없는 누님집 손자놈...

왜이리 난  꼬맹이들이 이쁜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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