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어린아이만 보면 이뻐서 정신차리지 못하는 나....
우리 집 장손 딸 혜영이 인데....
벌써 몇년전 사진이다...
요사이 조카 손주들이 보구 싶어 생각 끝에 싸이에 홈을 하나 개설하면서 (말이 맞나?)
올릴 사진 찾으려고 컴을 뒤지다가 이 사진들을 찾아내고 한참이고 쳐다 보았다.
세상에 요렇게 이쁠수가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