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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1

白夜(백야) 2020. 5. 8. 20:32












어쩌면 그리도 상처가 없는 것이 없을가?

우리 삶에 대한 반증인가....

일주일 전에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늦어버린 결과로 상처만 안고 왔다....

벌써 내년에는 이러지 말아야지가 두번째다...일림산 철쭉,,,그리고 대아 수목원 금낭화....

치료가 안되는,약처방이 없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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