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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白夜(백야) 2018. 7. 11. 14:31


한동안 외국 여행 시차로 인해서 무척 고생했는데 이젠 좀 풀린 기분이다.

모처럼 나간 연못에 장마로  축 쳐졌던 연꽃이 꽂꽂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더위 이겨 내시고 행복한 나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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