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삶과 그리고 신앙을 점검해보시기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해이해지고 나태해진 마음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데 주변에서 자극이 없고 또한 알려 주거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면 더더욱 그렀습니다.
우리는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곡간에 들여져야 합니다.
그러려면 나에게 주어지는 햇빛(말씀)과 바람(여건)과 환경에 열심히 따라서 알곡으로 영글어야 합니다.
그래서 곡간에 들여질때 그것이 곧 천국에 이르는 길입니다.
전회에 이어 이번에는 한욱 목사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구속주로 믿는분들을 위한 글" 올립니다.
꼭 읽어 보시고 신앙의 점검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양이 많아 2회에 걸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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