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밝아 온다 . 엇그제 같던 2013년도가 저물고 또 새로운 해 2014년이 밝아 온다.
가는 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맞기 위해 송구 영신 예배를 방금 드리고 왔다.
새해에는 제 블방에 오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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