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딸아이가 새벽 3시에 내려 오는 바람에 잠을 설치고 도 경계를 넘어 전라 북도 고창으로 네비에 의존하여 연방죽을 찾아 갔다..
그러나 방죽 둑 길은 물이 넘쳐 들어갈수 가 없어 위험스런 도로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몇장 촬영하다 와 버렸다.
아무래도 내일 예배드린후 한번 더 가야 할라나 보다....
어제 저녁 딸아이가 새벽 3시에 내려 오는 바람에 잠을 설치고 도 경계를 넘어 전라 북도 고창으로 네비에 의존하여 연방죽을 찾아 갔다..
그러나 방죽 둑 길은 물이 넘쳐 들어갈수 가 없어 위험스런 도로에서 우산을 받쳐들고 몇장 촬영하다 와 버렸다.
아무래도 내일 예배드린후 한번 더 가야 할라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