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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미칠듯한 느낌을 느낄 때가 있다...
웬지 모르게 사진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드는..
이번 유리공예전에서 그림자를 잡으면서 느껴졌던 마음이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