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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잠시 짬을 내서 여행을 떠납니다..
한 열흘정도 유럽 5개국 돌아보고 올 예정입니다.
빈집에 허전한 발길 돌리시는 님들 발자욱 소리가 마음을 때립니다..
돌아와서 따뜻한 찬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어느 가을날 백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