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안을것 같은 올해 마지막 달이 내일로 닥아왔다........
가는것이 아쉽고 갈줄 알고 있지만
막상 마지막 달이라 생각하니 아쉬움이 앞선다..........
어떻게 마지막으로 이 남은 날들을 요리해야 하나....
하고싶었던 일과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것들......
부족한 내자신을 채우기 위해 노력도 못해보구
마지막 달을 맞이한다하니...
너무 허전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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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은 기간동안 내가 만족할만큼 얼마나
할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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