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 모임에서 캄보디아 앙코르 왓트에 다녀 왔습니다.
킬링필드의 나라 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깨닫고
옛날 왕조의 무지 막지한 성곽도 관람하고 돌아 왔습니다.
전문적인 촬영팀이 아닌 모임으로 다녀 왔기때문에 사진 촬영은
제가 시간내서 얼마나 많이 촬영하느냐 였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정리하고 올릴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쉬고 싶습니다.
그동안 제 집에 다녀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캄보디아에서.. (0) | 2009.06.03 |
|---|---|
| 문둥이왕 테라스에서 (0) | 2008.06.29 |
| 프놈 바켕에서 (0) | 2008.06.28 |
| 차창밖의 추억 (0) | 2008.06.12 |
| 대만 롱샨 사원에서.. (0) | 200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