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날짜: 2009.03.14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동백꽃 울다 지친 상처에서 설움이 운다. 그리다 지친 영혼의 쉴곳은 없는 것인가. 그리움의 끝 막다른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처절하게 너를 향한 부르짖음 잊혀질것이라고 했다 마음의 유혹이... 잊힐거라고 나를 향한 위로의 말이 나를 위로하지 못하고 이.. 시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