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고향의 그림자 이다. 고향도 젊어서 고향일가? 아직은 얕은 추억의 세월이 깊지 않해서 아쉬움의 미련이 남아 있어서 일가, 고향의 호수가 있었는데 ...멀어져 가고 있다. 누군가가 기대어 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때 몰랐는데 그 버팀목이 형체도 없는 마음속에만 있는 버팀목인줄 깨닫게 된것이 역시 인연의 사슬이 끊긴 후였다. 기타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