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고향에 가면 들르는 곳이 부여 궁남지 였다. 그러나 작년 추석부터 가지 못해사 아쉬웠는데...
올해 다른 사정으로 올라가다가 들렸더니 잘 정돈된 연못에 가시연꽃으로는 큼지막한 것들이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시간이 없어 오래 지체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반가웠다.
시간내서 다시 들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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