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부터 이박 삼일간 백령도를 다녀 왔다.
지금도 그 모습들이 마치 꿈속에서
나에게 잠간 비치고 지나간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아름답고 멋진 백령도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 할수야 없겠지만
아직도 황홀했던 그 풍광을 잊을수 없다.
수정같이 맑은 바다와 그리고 새하얀 뭉게구름..
모든것이 약초 인것 같은 주변 식물들....
하나같이 매력 투성이의 이섬을 당분간은 잊지 못할것 같다.
도움 주신 분께 이지면을 빌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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