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병원신세를 끝내고 다시 돌아오니
마음이 그렇게 홀가분할수가 없다.
무척이나 힘든 시간들 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건강을 회복 시켜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백야 큰절 넙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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