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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던 날

白夜(백야) 2012. 3. 17. 21:43

 

 

 

 

 

 

 

 

 

 

 

 

 

 

봄비가 내린뒤 매화가 봉우리를 열었다.

안개비가 내리고 그리고 잠시 뜨던 햇살이 구름뒤로 감추고

항상 촬영뒤 실망을 감추지 못해 안달이었던 결과들..

 

산수화가 핀것보니 봄속으로 들어오긴 한모양이다...

다음주 쯤 다른 곳으로 출사 장소를 옮겨야 할것 같다.

꽃이 너무 안 예쁘다.

 

우리 집안 제일 꼬마 손녀 지영이~~~!!!

깍~~~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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