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광주에서 여수로 내려오면서 장흥 정남진 물축제장을 들려서 내려왔다.
무더위를 식혀주기 알맞는 물이라는 단어와 그리고 잘 짜여진 축제장의 내용으로
성공한 축제의 한 표본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올해가 4회째 인것 같은데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축제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가기는 어렵겠고 내년이나 기약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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