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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호수에 서서

白夜(백야) 2010. 10. 23. 22:01

 

그리움이라는 것이 있다..

가슴속에서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지 모르는..

그냥 가슴으로 계랑해서

아픔으로 무게를 판단해서

울음과 설움으로 판매를 하는 ...

 

이건 우선 가을이라는 감성앞에

주체할수 멊는 설움으로 ..

 

아 혼자만의...

가을은 빨리 가고 아니 아주 느리게잊혀지는

한약 다림 정성이어서..

 

그래서 가슴의 추억이라는 재산이 증식이 안될때

조금은 슬프고 괴로움이 닥아올때...

웃을수 있는 행복으로...

 

가을의 모든것을 실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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