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화림을 들렸던 것이 한 이년 전 일것이다...
연꽃도 시들해 지고 갑자기 옛날 들렸던 담양의 다화림이 생각나서
전화번호부를 뒤져 꽃이 있을가 하고 들렸다...
계절적으로 시기가 시기인지라 거의 꽃은 전무 하다 시피해서
무더위와 비를 피해서 몇장 촬영한후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 왔다..
당장 내일 예배후 어디라두 다녀와야 겠다...
요사이 정말 사진이 궁하다는 생각이 든다 .
날씨가 왜이리 더울가?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 (0) | 2010.08.27 |
---|---|
밤으로의 초대 (0) | 2010.08.25 |
무안 회산지의 연꽃들 (0) | 2010.08.15 |
무안 회산 백련지에서 (0) | 2010.08.14 |
이틀간 휴가 다녀 옵니다. (0) | 2010.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