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올해 마지막 달 12월이다.
파란 많았더 올해 마지막 달로 접어들면서
돌이키고 싶지 않은 올해를 가슴속에 접어보낸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수 없이 살아야 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두 내자신의 자기 만족을 5%라도 채워야지 하면서
오기로 어쩌면 버틴것 같은 올해였던것 같다.
아쉬운 11월 고이 보내드린다.
벌써 내일이면 올해 마지막 달 12월이다.
파란 많았더 올해 마지막 달로 접어들면서
돌이키고 싶지 않은 올해를 가슴속에 접어보낸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수 없이 살아야 하는 세상이지만
그래두 내자신의 자기 만족을 5%라도 채워야지 하면서
오기로 어쩌면 버틴것 같은 올해였던것 같다.
아쉬운 11월 고이 보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