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나는 곧잘 가위에 눌리곤 했다.
엄청나게 높은 바위 절벽이 내 위로 무너져 내리거나.
높은 나무에 어떻게 올라갔는지 아래를 바라다 보고
내려 갈수가 없어 벌벌거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거나...
엄청 무서운 것이 쫓기거나....
어제 밤에도 난 무엇엔가 쫓기고 있었다.
바로 저 조그만 벌레같이 ...
왜 이제 이나이에 옛꿈이 되살아 나는 것일가???
오랫만에 마우스 그림 그렸습니다.
어릴때 나는 곧잘 가위에 눌리곤 했다.
엄청나게 높은 바위 절벽이 내 위로 무너져 내리거나.
높은 나무에 어떻게 올라갔는지 아래를 바라다 보고
내려 갈수가 없어 벌벌거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거나...
엄청 무서운 것이 쫓기거나....
어제 밤에도 난 무엇엔가 쫓기고 있었다.
바로 저 조그만 벌레같이 ...
왜 이제 이나이에 옛꿈이 되살아 나는 것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