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핸드폰속의 사진들이 집이 적다고 아우성들이다.
오늘 아침 짙은 안개 속으로 영산강으로 라이딩 나갔다가 비를 만나 고생하지 않을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조금 오다 그쳤다.
집에 와서 컴으로 옮기면서 몇장 블로그에 올리려 하니 상태가 영 아니 올시다 이다.
그래도 나중 훗날 기억이라도 할가 하고 올가을 사진 몇장 올리기로 했다.
가을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핸드폰속의 사진들이 집이 적다고 아우성들이다.
오늘 아침 짙은 안개 속으로 영산강으로 라이딩 나갔다가 비를 만나 고생하지 않을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조금 오다 그쳤다.
집에 와서 컴으로 옮기면서 몇장 블로그에 올리려 하니 상태가 영 아니 올시다 이다.
그래도 나중 훗날 기억이라도 할가 하고 올가을 사진 몇장 올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