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국 출사는 계절적으로 여름이어서 더위가 최대의 적이었다.
매일같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정을 시작 하였지만
그래도 촬영장소를 선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집에와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언제 다 정리를 할가 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서서히 우선 푹 쉬고 시작을 해야 겠다.
그동안 저 없는 동안 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白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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