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천년의 정 공연 관람

이번 항주관광은 그래도 "항주 쳔년의 정"이란  공연 관람이 클라이 막스였던것 같다.

항주 역사를 기반으로 오나라와 월나라간의 전쟁,서시와 범중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각 막별로 보면

 

                                      제 1막 풍설 구도

                                      제 2막 서시 완사

                                      제 3막 경원 오공

                                      제 4막 상호 수전

                                  그리고 미성(?) 평화송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들 말로는 세계3대 유명한 공연중의 하나로 매년 300만 국내및 해외 관광객이 관람한다 하는데

1회 공연 관람객수가 4천명이라 한다

콩나물 시루같이 꾸겨넣은 관객에 가이드는 오로지 관광객 잃어버릴까봐

 주의주기에 급급한 모습이었다.

그 관람 사진을 4회에 걸쳐 올릴가 한다.

 

 

 

 

 

 

 

 

 

 

 

 

 

 

 

 

 

 

 

 

 

 

 

 

 

 

 

 

 

 

 

좌석이 제일 뒷좌석이고 가진 렌즈도 그렇고 또한 앞의 사람들 덕분에 삼각대를 사용하지 못하고

 촬영한 덕분에 사진이 상태가 많이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