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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명옥헌 원림

白夜(백야) 2011. 8. 12. 22:08

 

 

 

 

 

 

 

 

 

 

명옥헌을 전번 주에 찾았다가 반바지덕분에 대낮인데도 모기란놈 한테 된통 당하고 왔다.

여수에서 올라와서 식구들과 아예 저녁 먹고 들어왔더니 몸이 천근 만근이다.

나중에 글은 부가할 기회가 있으면 쓰기로 한다.

내일 강원도로 이박 삼일간 출사가기로 해서 준비해야 겠다.

마지막 사진은 명옥헌 사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