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포근하다 싶어서 꽃샘추위가 걱정됐는데 아니나 다를가
오늘 저녁부터 찬바람이 귀때기를 시리게 한다.
그러잖아도 가물어 매화꽃잎이 시쿤둥한데
영 시원찬은 곷잎으로 실망만 가득한데
꽃샘추위까지 겹치니..
어찌할꼬이다..
내일 새벽 모처럼 출사나가기로 약속했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날씨가 좀 포근하다 싶어서 꽃샘추위가 걱정됐는데 아니나 다를가
오늘 저녁부터 찬바람이 귀때기를 시리게 한다.
그러잖아도 가물어 매화꽃잎이 시쿤둥한데
영 시원찬은 곷잎으로 실망만 가득한데
꽃샘추위까지 겹치니..
어찌할꼬이다..
내일 새벽 모처럼 출사나가기로 약속했는데
걱정이 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