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이 지나버렸다......
자다 일어나서도 바람이 들어서 나가구 싶었는데..
나이먹어서 뭔가 한다고 하면서는
핑게인지 뭔지로 나가지 못하고 얽매어 산다.
불쌍한 지고......
그깟 해보았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그래도 시일이 지나면 후회할줄 뻔히 알기에 우기면서 살고 있다.
한살이라두 젊은때 할려구.....................................
벌써 몇년이 지나버렸다......
자다 일어나서도 바람이 들어서 나가구 싶었는데..
나이먹어서 뭔가 한다고 하면서는
핑게인지 뭔지로 나가지 못하고 얽매어 산다.
불쌍한 지고......
그깟 해보았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그래도 시일이 지나면 후회할줄 뻔히 알기에 우기면서 살고 있다.
한살이라두 젊은때 할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