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몇일은 집을 비우야 겠습니다.

白夜(백야) 2005. 12. 18. 23:18

 

 저의 집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업무상 작업 관계로 성탄절까지는 집을 비워야 겠습니다.

혹시 제가 집에 없더라도 헛걸음하시지 않도록

따뜻한차와 그리고 조그마한 마음의쉼터는 항상 마련하여 놓았사오니

그냥 가시지 마시고 지친 다리 쉬어 가세요...

빠르면 성탄 전날까지 돌아 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빌면서..

 

백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