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세월은 가고... 白夜(백야) 2005. 7. 26. 08:53 아침에 모처럼 연방죽에 촬영을 나갔다. 어쩐지 눈이 뿌였고 촛점이 잘 안 잡히더니 역시 하나같이 선명하지 못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속이 탄다. 내일 아침 새벽 체조 한번 더 하여야 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