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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白夜(백야) 2020. 3. 12. 17:24


요즘처럼 답답한 시절이 있었을가?
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 기분이다.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그리 쉬울 것 같지 않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