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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날 바다에 나갔다.
白夜(백야)
2019. 9. 7. 22:09
태풍 전날 파도가 보고 싶어 바다에 나갔다.
사실 좀더 사나운 파도를 보고 싶었는데 아직 태풍이 시간적으로 도달할 시간이 되지 않고
또한 스케쥴애 따른 조정을 날짜 조정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올해 여름은 이것으로 마감되지 않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