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간 필리핀 여행
초가을에 필리핀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영어회화 동아리의 현장 연수를 겸한 여행이었다.
두마게띠와 팍상한 그리고 따까이따이를 일정으로 잡았다.
아름다운 섬나라 필리핀은 역시 상하의 나라답게
멋진 풍경을 우리에게 선물해 주었다.
필리핀 두마게띠 호텰앞 풍경
두마계띠 호텔 식당 테라스에서의 아침
두마게띠 호텔에서 내려다본 풍경
두마게띠 아침 바다
두마게띠 아침 노을
두마게띠 아침 바다를 떠가는 여객선
팍상한 폭포관람후 돌아오는 배들
팍상한 폭포 가는배
팍상한 가는 주변 정경
팍상한 가는 주변 정경 2
팍상한 제 1 폭포
팍상한 제 1 폭포
팍상한 폭포 뗏목으로 폭포 안에까지 들어갔다 나온덕분에 옷은 몽땅 젖었다.
따까이 따이 가는 도중의 풍경 유난히 자전거를 개조한 이동수단 차가 많은 나라이다.
여기가 따가이 따이 분지인데 백두산 천지 8배(?)정도 된다한다 그리고 그안에 또 분지가 있는 이중 구조의 화산구
마닐라 시 해변에서의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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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
초가을에 떠나서 만난 상하의 나라 필리핀...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광에
한참을 가슴 시려하면서 생각에 젖곤하였다.
여행에서의 닥아오는 낯선 이질감과 새로운것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두고온 가족 생각
우리는 그리 그리 살아가면서
모두를 알아가는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