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잠수함 타고서.....

白夜(백야) 2006. 12. 10. 23:33

 

 

본의아니게 불방식구들 마음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번 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충청도 그리고 경상남북도와 부산까지

출장이어서 블방을 못들어왔습니다..

다녀가신 여러분께 사과말씀 올립니다......

그동안 걱정해주신 갑장리사님 과 실종신고서 내신 홍송님...

그리고 오셨다가 디지게 웃고 가신 은비님 ....

걱정이 살이되고 피가 되서 마음 흐뭇합니다.....

마지막  율포해수온천과 보성 다원에서 하룻밤 지내면서

재 충전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왔사오니

걱정들 걷우시옵소서...

 

   백야 배상...